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남설악 만경대 48년 만에 개방 이웅 2016.09.19 20:40 2,71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09-19 설악산 오색지구의 단풍명소인 만경대가 48년 만에 개방됩니다. ◀END▶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사무소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오색약수터에서 선녀탕과 용소폭포를 잇는 5.2km의 만경대 둘레길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968년 폐쇄된 만경대 탐방로는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고, 오색 주민들과 양양군, 번영회 등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개방을 건의해왔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