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거주 외국인 1,8000명..전국 3번째로 적어

양양군이 올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 예산보다 82억 원 늘어난 2천803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ＥＮＤ▶ 추경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국민체육센터 건립 22억 원, 전선 지중화 8억 원, 전통시장 현대화 5억 원, 중광정지구 신규마…

◀ＡＮＣ▶ 영동지역에서 4개 시 지역은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있고, 고성군도 내년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양양군은 시설 설치 문제 등으로 공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정부의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영…

◀ＡＮＣ▶ 양양에 호텔과 아파트 건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장기간 방치됐던 호텔은 새 주인을 만나 문을 열고 있고, 신규 아파트 건립이 모처럼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최근 양양국제공항 입구에 완공된 호텔입니다. …

◀ＡＮＣ▶ 예년과 달리 양양의 명품 송이가 아직 나지 않고 있습니다. 수매 일정은 늦어졌고, 추석을 앞두고 팔 물량이 없어 추석 특수는 물 건너가게 됐습니다. 이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양양속초산림조합에 마련된 송이 공판장. 송이 등급…

양양공항의 테러 물품 검색과 차단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보안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감사원이 전국 공항을 대상으로 안전과 총기·폭발물 분야에 대해 감사를 벌인 결과, 전국 8개 국제공항 가운데 양양과 대구공항은 총기류 등 테러물…

양양군이 동서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망 개선에 대비한 연구용역을 추진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올해 말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구간이 개통되고, 내년 6월은 동서고속도로 양양-동홍천 구간이 개통되는 등 교통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산업과 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