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거주 외국인 1,8000명..전국 3번째로 적어

동해시가 시행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지난 6월부터 마을 세무사 제도를 도입해 석달 동안 시행한 결과 모두 28건의 세금 상담이 접수됐으며 국세 상담이 2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

동해항 3단계 확장사업으로 우려되는 침식과 퇴적 피해 예방 사업 행정절차가 다음 달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ＥＮＤ▶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항만 확장계획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추암과 증산, 삼척해변의 저감시설 설치를 위한 항만기본계획을 다음 달…

올 여름 폭염으로 초기 출하가 늦어진 양양 송이의 수매가 시작됐습니다. ◀ＥＮＤ▶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지난 주말부터 양양 송이 공판을 시작해 246.6kg의 송이를 수매했습니다. 이번 수매량은 지난해 첫 수매 때의 5배 수준으로 늘었고, …

강릉하수처리장에 악취를 차단하는 시설이 설치됩니다. 강릉시는 병산동에 있는 강릉하수처리장의 악취가 외부로 퍼지지 않도록 내년부터 2년 동안 1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덮개를 씌우고 냄새를 제거하는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 도…

양양국유림관리소가 고성군 마을 이장들과 국유림 보호 협약을 체결해 산림보호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ＥＮＤ▶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산림보호활동에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고성지역 10개 마을과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들이 산불 예방과 병해충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