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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18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하위등급을 받은
도내 대학들이 수시모집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대학구조개혁에서 또다시 E등급을 받은
한중대와 강원도립대는
신입생 충원율을 높이기 위해
교내 장학금 확충, 학생 홍보대사 활용 등
수시 선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D등급을 받은 상지대, 상지영서대, 송곡대,
송호대 등도 학교 분위기 쇄신 등
자구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들 대학들은 국가장학금 지원이나
학자금 대출이 50~100% 제한됩니다.
한편, 4년제 대학은 오는 21일까지,
전문대는 28일까지 수시모집을 진행합니다.
도내 대학들이 수시모집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대학구조개혁에서 또다시 E등급을 받은
한중대와 강원도립대는
신입생 충원율을 높이기 위해
교내 장학금 확충, 학생 홍보대사 활용 등
수시 선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D등급을 받은 상지대, 상지영서대, 송곡대,
송호대 등도 학교 분위기 쇄신 등
자구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들 대학들은 국가장학금 지원이나
학자금 대출이 50~100% 제한됩니다.
한편, 4년제 대학은 오는 21일까지,
전문대는 28일까지 수시모집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