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손님맞이 위해 강릉 외국인-택시기사 손잡아 강릉시 홍한표 2016.09.17 20:40 3,522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09-17 2018 동계올림픽 때 외국인 손님맞이를 위해 강릉지역의 외국인과 택시기사가 뜻을 하기로 했습니다. 강릉 외국인 봉사단체 '와카와카'는 영어 학습에 관심이 많은 택시 기사 10명과 외국인이 택시에 탑승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익히기로 했습니다. 와카와카 회원이 직접 승객이 되어서 상황을 연출하면, 택시기사들이 실제와 같은 상황으로 외국인 손님을 맞으며 실전 같은 연습은 매주 2차례 1시간씩 이뤄집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