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에 최대 4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 건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ND▶
동해시와 건설 회사 등에 따르면
발한동 384세대와 동회동 258세대 규모 등
모두 5곳 1,249세대의 아파트가
올해와 내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신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건축허가를 마친 아파트가 2곳에 655세대이고, 사업계획 승인이 진행되는 아파트가 천3백여 세대로 모두 4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돼 주거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