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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13
동해항 3단계 확장 공사가 이달부터 수중작업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END▶
동해항 북방파제 시공사인 대림산업과
포스코 건설은 최근 협력업체를 선정하고
올해 사업비 300억 여원을 투입해 육상 케이슨
제작장 설치와 방파제 수중 하부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항 북방파제 시공업체들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블럭과 케이슨 제작을 위해
북평 국가산업단지에 사무실과 블럭제작장 조성을 위한 터닦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내년도 동해항 3단계 개발 사업비는 당초계획보다 150억 원 증액된 900억 원이 반영돼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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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북방파제 시공사인 대림산업과
포스코 건설은 최근 협력업체를 선정하고
올해 사업비 300억 여원을 투입해 육상 케이슨
제작장 설치와 방파제 수중 하부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항 북방파제 시공업체들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블럭과 케이슨 제작을 위해
북평 국가산업단지에 사무실과 블럭제작장 조성을 위한 터닦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내년도 동해항 3단계 개발 사업비는 당초계획보다 150억 원 증액된 900억 원이 반영돼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