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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12
◀ANC▶
태백지역에서 밭농사 대체작목으로
오미자가 시범 재배되고 있습니다.
묘목을 심은 지 3년째인 올해
첫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터널형 지주를 덮은 덩굴마다
빨갛게 잘익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단맛과 신맛,쓴맛,짠맛,매운 맛 등
5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입니다.
해발 6~700미터의 태백지역은
오미자 재배에 적합한데, 농가들이
대체작목으로 오미자를 선택했습니다.
3년 전에 묘목을 심어,올해 첫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INT▶정영광 회장.태백오미자연구회
((이음말=황병춘))
지난2013년 20여명으로 시작한 오미자연구회는 현재 80여명으로 회원이 늘었고, 오미자
재배면적은 8ha에 이릅니다.
차로 즐기거나 술을 담글 수 있는 오미자는
1kg에 만 원 가량 받을 수 있어, 농가소득에
한 몫 합니다.
태백시는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농가에 기술보급과 자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INT▶이윤미 팀장/태백시 농업기술센터
고원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태백 오미자가
또다른 명품 농산물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
태백지역에서 밭농사 대체작목으로
오미자가 시범 재배되고 있습니다.
묘목을 심은 지 3년째인 올해
첫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터널형 지주를 덮은 덩굴마다
빨갛게 잘익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단맛과 신맛,쓴맛,짠맛,매운 맛 등
5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입니다.
해발 6~700미터의 태백지역은
오미자 재배에 적합한데, 농가들이
대체작목으로 오미자를 선택했습니다.
3년 전에 묘목을 심어,올해 첫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INT▶정영광 회장.태백오미자연구회
((이음말=황병춘))
지난2013년 20여명으로 시작한 오미자연구회는 현재 80여명으로 회원이 늘었고, 오미자
재배면적은 8ha에 이릅니다.
차로 즐기거나 술을 담글 수 있는 오미자는
1kg에 만 원 가량 받을 수 있어, 농가소득에
한 몫 합니다.
태백시는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농가에 기술보급과 자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INT▶이윤미 팀장/태백시 농업기술센터
고원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태백 오미자가
또다른 명품 농산물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