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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12
추석을 맞아 강릉지역에서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마련됩니다.
오는 14일 명주동 작은 공연장 단에서는
마술과 판토마임 공연이,
15일 경포대와 허균·허난설헌 생가터에서는
야경의 아름다움과 각종 공연을 누릴 수 있는
오색달빛 강릉야행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또, 17일부터 25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에서는
강원미술을 감상하는 초대전이 열립니다.
한편,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추석당일인 15일 무료입장과 밤 10시까지
야간개방을, 대관령박물관은 무료 입장 행사를
진행합니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마련됩니다.
오는 14일 명주동 작은 공연장 단에서는
마술과 판토마임 공연이,
15일 경포대와 허균·허난설헌 생가터에서는
야경의 아름다움과 각종 공연을 누릴 수 있는
오색달빛 강릉야행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또, 17일부터 25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에서는
강원미술을 감상하는 초대전이 열립니다.
한편,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추석당일인 15일 무료입장과 밤 10시까지
야간개방을, 대관령박물관은 무료 입장 행사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