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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10
◀ANC▶
가을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축제가 풍성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가을 정취로 가득한 평창 백일홍축제와
흥겨운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원주 댄싱카니발 축제장을
조성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평창강을 따라 드넓은 백일홍 꽃밭이
펼쳐졌습니다.
알록달록 색색의 꽃들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짙은 꽃내음에 흠뻑 취해 마냥 꽃길을
거닙니다.
◀INT▶
꽃밭에 몸을 던져
가족,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평창 백일홍축제가 개막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INT▶
//effect// 발레공연~~
인간과 신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춤사위.
발레리나의 몸짓과 표정 하나하나에
관객들은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합니다.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흥겨운 음악 연주에는 힘찬 박수로 화답합니다.
밤에는 열기가 더욱 뜨거워집니다.
각국에서 온 참가자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거리로 나와 춤을 추며 흥을 돋웁니다.
다양한 공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관람객들에게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INT▶
한편, 도내 고속도로는 원주-새말 구간에
한 때 정체가 있었지만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가을을 맞아 펼쳐진 다채로운 축제가
절정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풍성한 주말을 선사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
가을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축제가 풍성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가을 정취로 가득한 평창 백일홍축제와
흥겨운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원주 댄싱카니발 축제장을
조성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평창강을 따라 드넓은 백일홍 꽃밭이
펼쳐졌습니다.
알록달록 색색의 꽃들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짙은 꽃내음에 흠뻑 취해 마냥 꽃길을
거닙니다.
◀INT▶
꽃밭에 몸을 던져
가족,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평창 백일홍축제가 개막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INT▶
//effect// 발레공연~~
인간과 신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춤사위.
발레리나의 몸짓과 표정 하나하나에
관객들은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합니다.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흥겨운 음악 연주에는 힘찬 박수로 화답합니다.
밤에는 열기가 더욱 뜨거워집니다.
각국에서 온 참가자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거리로 나와 춤을 추며 흥을 돋웁니다.
다양한 공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관람객들에게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INT▶
한편, 도내 고속도로는 원주-새말 구간에
한 때 정체가 있었지만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가을을 맞아 펼쳐진 다채로운 축제가
절정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풍성한 주말을 선사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