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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10
경포도립공원 해제에 대비해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 해안도로변의
소나무 숲 2만 8천6백 ㎡가
경관 보호용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강릉시의 기존 산림보호구역은
수원 함양과 유전자원 보호 목적으로
1,270ha가 지정돼 있으며,
경관 보호 목적으로 지정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강릉시는 경포도립공원을 전면 해제하면
보전 가치가 높은 곳이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환경부를 안심시키기 위해
산림보호구역과 습지보호지역 등을
지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사천면 방동리 산 271-1, 284-1,8,9)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 해안도로변의
소나무 숲 2만 8천6백 ㎡가
경관 보호용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강릉시의 기존 산림보호구역은
수원 함양과 유전자원 보호 목적으로
1,270ha가 지정돼 있으며,
경관 보호 목적으로 지정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강릉시는 경포도립공원을 전면 해제하면
보전 가치가 높은 곳이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환경부를 안심시키기 위해
산림보호구역과 습지보호지역 등을
지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사천면 방동리 산 271-1, 284-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