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6-09-09
2010년 이후 강원도의 토지 가격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는 가운데
원주, 평창, 춘천, 강릉의 순으로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강원도의 연평균
토지 가격 상승률은 1.8%로
전국 평균 1.5%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원주와 평창, 춘천, 강릉은
연평균 2% 이상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과
원주 혁신도시 이전, 동계올림픽 경기장과
원주~강릉 복선전철 건설 등이
땅값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는 가운데
원주, 평창, 춘천, 강릉의 순으로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강원도의 연평균
토지 가격 상승률은 1.8%로
전국 평균 1.5%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원주와 평창, 춘천, 강릉은
연평균 2% 이상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과
원주 혁신도시 이전, 동계올림픽 경기장과
원주~강릉 복선전철 건설 등이
땅값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