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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08
강원도내 호흡기 바이러스 환자 양성률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게 나타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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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지역별 호흡기 바이러스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강원도의 호흡기 바이러스 양성률은 59.3%로 75%의 광주광역시와 60.9%의 충청남도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며 위생관리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양성률은 아데노바이러스,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 호흡기 질병을 일으키는 8종의 바이러스 가운데 한 종이라도 검출된 환자의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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