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교권 침해 사건 전국 5번째

2016.09.08 20:40
2,117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16-09-08

지난해 도내에서 교사에 대한 성희롱과 폭언 등의 사건이 240여 건이 발생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염동열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교사를 상대로 폭언이나 욕설, 성희롱 등의 사건이 247건 발생해 서울과 경기, 대전,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232건은 학생, 15건은 학부모가 저질렀고 특히, 교사에 대한 성희롱 사건은 10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염 의원은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