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내 학교 현장에서 모두 247건의
교권 침해가 발생했으며,폭언과 폭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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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염동열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교권 침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는 각각 232건과 1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에 의한 교권 침해는 폭언과 폭설이
가장 많고,수업 진행 방해,교사 성희롱 순이며,교권 침해 학생은 특별 교육과 출석정지,
사회봉사와 퇴학 등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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