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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07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2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고,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강릉시 송정동 안목해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고, 오전 10시쯤 국도 7호선 동해 1터널 인근에서 25톤 덤프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운전자 79살 유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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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옥계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통수시험을 위해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아침 6시까지 강동면 안인진리와 정동진리 일부 지역을
단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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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모레까지 보건소를 찾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주고, 내일 로데오거리에서 예방 캠페인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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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양양국유림관리소와 함께 독거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 15가구를 대상으로 땔감 1톤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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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양양군 살림살이 규모는 3,025억 원으로 전년보다 257억 원 증가한 반면 채무는 153억 원으로 47억 원 감소했고, 재정자립도는 16.15%로 2.2P% 올랐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2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고,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강릉시 송정동 안목해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고, 오전 10시쯤 국도 7호선 동해 1터널 인근에서 25톤 덤프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운전자 79살 유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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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옥계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통수시험을 위해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아침 6시까지 강동면 안인진리와 정동진리 일부 지역을
단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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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모레까지 보건소를 찾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주고, 내일 로데오거리에서 예방 캠페인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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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양양국유림관리소와 함께 독거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 15가구를 대상으로 땔감 1톤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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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양양군 살림살이 규모는 3,025억 원으로 전년보다 257억 원 증가한 반면 채무는 153억 원으로 47억 원 감소했고, 재정자립도는 16.15%로 2.2P% 올랐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