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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07
삼척시가 내년에 본격 개장하는
해상케이블카의 매표소를 탑승장 2곳에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ND▶
삼척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272억 원을 들여
근덕면 용화리에서 장호리까지 880m 해상에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매표소 1곳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왕복 노선에 매표소를 모두 운영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용화리와 장호리 탑승장 인근에
주차장 부지를 추가 확보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해상케이블카의 매표소를 탑승장 2곳에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ND▶
삼척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272억 원을 들여
근덕면 용화리에서 장호리까지 880m 해상에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매표소 1곳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왕복 노선에 매표소를 모두 운영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용화리와 장호리 탑승장 인근에
주차장 부지를 추가 확보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