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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06
◀ANC▶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고랭지채소 재배단지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을 줄이기 위해 녹비작물을 보급합니다.
강릉시는 올해 7천만 원을 들여 골지천 유역인 왕산면 송현리와 고단리, 대기리를 중심으로
고랭지채소 재배지역 350ha에 토양피복용 녹비작물인 호맥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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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음식 판매 자동차, 일명 '푸드트럭'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속초시 음식 판매 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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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오는 23일까지 초등학교 16개교를 중심으로 어린이 보호 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비롯해 통학 차량 안전수직 준수 여부와 불건전 광고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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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번영회가 가을 단풍철이 다가오고 있지만 탐방로가 폐쇄돼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지난해 낙석 사고로 출입이 통제된 오색지구 흘림골 탐방로의 개방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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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영동지역의 창업 허브를 구축하고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해 오늘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강릉사무소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ND▶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고랭지채소 재배단지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을 줄이기 위해 녹비작물을 보급합니다.
강릉시는 올해 7천만 원을 들여 골지천 유역인 왕산면 송현리와 고단리, 대기리를 중심으로
고랭지채소 재배지역 350ha에 토양피복용 녹비작물인 호맥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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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음식 판매 자동차, 일명 '푸드트럭'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속초시 음식 판매 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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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오는 23일까지 초등학교 16개교를 중심으로 어린이 보호 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비롯해 통학 차량 안전수직 준수 여부와 불건전 광고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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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번영회가 가을 단풍철이 다가오고 있지만 탐방로가 폐쇄돼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지난해 낙석 사고로 출입이 통제된 오색지구 흘림골 탐방로의 개방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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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영동지역의 창업 허브를 구축하고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해 오늘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강릉사무소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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