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노영심의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여자)...........,
오늘은 상큼한 노래가 듣고 싶어요....^^
이상형이였던..... 하나 하나 챙겨 주는 여자가 아니라....
이젠 그냥 여자이기만 하면 행복 할것 같아요~ ㅎ배도 고프고 사랑도 고픈 아침입니다....^^
가을이 왔나 봅니다....계절을 타나.....요즘은....부쩍....외로움을 타네요.....쎈치해.......스리씨~~안개낀 아침...
출근 하기전에 글 남기고 가요......아침은...챙겨 드시고......조심...운전 해요......
아침 부터...쎈치한.......하하호호가~~~~~~~~~~~~~
이따가...봅시다........스리씨....오늘도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