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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05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편안한 민원실을 갖추고 품격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자치부가 민원실 환경이 좋은 전국 10개 시·군을 선정한 가운데 강릉시는 실내정원과 갤러리 등을 갖추고 고객 응대 서비스가 좋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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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조직된 교동지역 사회보장협의체가 강원도 민관협력사업에 선정돼, 저소득 가구를 발굴하고 긴급 구호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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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지난해 재정운용 상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한 결과 살림 규모는 3천556억 원, 자체수입은 315억 원,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44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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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미활용 상태로 방치된 군유지 74만㎡ 가운데 활용가치가 없고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14만㎡를 매각대상으로 확정하고, 측량을 거쳐 올해 안에 매각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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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KT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통계 확보와 CCTV 기능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편안한 민원실을 갖추고 품격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자치부가 민원실 환경이 좋은 전국 10개 시·군을 선정한 가운데 강릉시는 실내정원과 갤러리 등을 갖추고 고객 응대 서비스가 좋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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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조직된 교동지역 사회보장협의체가 강원도 민관협력사업에 선정돼, 저소득 가구를 발굴하고 긴급 구호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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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지난해 재정운용 상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한 결과 살림 규모는 3천556억 원, 자체수입은 315억 원,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44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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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미활용 상태로 방치된 군유지 74만㎡ 가운데 활용가치가 없고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14만㎡를 매각대상으로 확정하고, 측량을 거쳐 올해 안에 매각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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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KT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통계 확보와 CCTV 기능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