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우암 송시열 글씨 추정 '영랑호' 각자 발견 홍한표 2016.09.05 20:40 2,940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6-09-05 속초 영랑호주변 바위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쓴 것으로 보이는 '영랑호' 각자가 발견됐습니다. 속초시는 영랑호 카누 경기장 인근 바위에서 길이만 1미터가 넘는, 한자로 쓰인 '영랑호' 세 글자가 발견돼 조신시대 기록을 토대로 우암 선생이 직접 쓴 것으로 보고 문화재청에 관련 내용을 보고 했습니다. 우암 송시열 선생은 율곡 이이의 학통을 계승한 조선시대 주자학의 대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