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 탓인지 마음도 적적 한데.. 음악이라도 들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차를 잠시 길가에 세우고 스마트폰을 뒤적입니다......찾은곡이....
핑크 마티니(Pink Martini)의 헤이 유진(Hey Eugene)....
곡을 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 이름 발음이 굉장히 분명 합니다....
물론....유진이 한국 이름이라고만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굉장히 친숙 하게 들리고...
마치 누군가를 애타게 찾는듯 하는데 ....이곡 가사 해석을 부탁 드립니다.....
왜? 유진 이라는 이름을 계속 부르는지......궁금해 지는 노래네요........
코너~~첫 스타트는 제가...끊고 갑니다.....
부디~오훗님들의....가사 요청곡 들이 많이 들어 왔으면....하는 작은 바램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