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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9-02
삼척시가
한시기구인 미래전략국의 존속 기한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하고,
새로운 사업 발굴에 나섰습니다.
◀END▶
삼척시는 지난 2008년 이후
에너지 국책사업 등 전략산업을 추진하기 위해
안전행정부와 강원도로부터
미래전략국 설치를 한시적으로 승인받았지만,
올해 말에 존속 기한이 끝남에 따라
6차 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사업을 발굴해
존속 기한을 1년 더 연장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지역에서는
기존의 전략산업들이 거의 끝난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4급 국장 직위가 있는
한시기구를 계속 연장하는 것은
자리 챙기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시기구인 미래전략국의 존속 기한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하고,
새로운 사업 발굴에 나섰습니다.
◀END▶
삼척시는 지난 2008년 이후
에너지 국책사업 등 전략산업을 추진하기 위해
안전행정부와 강원도로부터
미래전략국 설치를 한시적으로 승인받았지만,
올해 말에 존속 기한이 끝남에 따라
6차 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사업을 발굴해
존속 기한을 1년 더 연장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지역에서는
기존의 전략산업들이 거의 끝난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4급 국장 직위가 있는
한시기구를 계속 연장하는 것은
자리 챙기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