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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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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6-09-01

강원 동해안에 내려져 있던 폭풍해일주의보와 산간지역의 강풍주의보, 동해 전해상의 풍랑주의보가 일제히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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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동해안 일대에서 다단계 사업을 하며 180억 원대 피해를 끼친 다단계 총판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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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부보훈지청이 국가유공자에게 원래 다니던 곳보다 안 좋은 조건의 직장으로 취업 알선을 해 이 유공자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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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일선 학교마다 전기요금이 크게 늘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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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600년 전인 1416년 9월 1일 '양양' 지명이 탄생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부터 사흘간 '양양문화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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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검침의 편의를 위해 기계식 계량기를 전자식으로 교체하고 있지만 단점이 적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