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시, 정동진 나무데크 긴급 복구 강릉시 이용철 2016.09.01 20:40 4,958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6-09-01 강릉시가 강풍과 너울에 파손된 나무데크에 대한 긴급 복구에 들어갔습니다. 강릉시는 오늘(1) 아침부터 중장비를 투입해 강풍과 너울에 무너진 강동면 정동진리 모래시계공원 인근 나무데크 90m의 철거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무데크 철거구간 가운데 50m에 석축을 쌓아 다음 주까지 임시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