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동해]선불폰 개통해 팔아 넘긴 업자 등 입건 동해시 배연환 2016.09.01 20:40 4,313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09-01 선불폰을 개통시켜 돈을 받고 넘긴 업자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ND▶ 동해경찰서는 선불폰 천4백여 대를 개통해 유통책에게 팔아 넘긴 대리점 업주 43살 이 모 씨 등 3명과 명의를 빌려준 일용직 근로자 등 3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생활 정보지에 선불폰을 개통하면 현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낸 뒤 명의 대여자를 모집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