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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31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해경이 해상안전 저해 사범 62명을 검거했습니다.
속초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해상안전 저해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해
수산물 불법 채취와 선박충돌·좌초,
무면허·음주운항 등으로 62명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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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DMZ 일대를 달리는 투르드 DMZ 2016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가 천5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 달 3일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열려 인제와 양구, 화천, 철원 등을 거쳐 6일 파주 임진각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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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차량 17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강릉 포남시장 주차장 사용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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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 장승리가 강원도의 광산 주변 지역 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1억 천만 원을 들여 마을 진입로를 확보하고 마을 안길을 포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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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이 다음 달 말까지 1억 원을 들여 고성군 통일전망대 인근 국유림 2.1ha에 무궁화동산을, 오는 2018년까지 8억 원을 투입해 평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해경이 해상안전 저해 사범 62명을 검거했습니다.
속초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해상안전 저해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해
수산물 불법 채취와 선박충돌·좌초,
무면허·음주운항 등으로 62명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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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DMZ 일대를 달리는 투르드 DMZ 2016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가 천5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 달 3일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열려 인제와 양구, 화천, 철원 등을 거쳐 6일 파주 임진각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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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차량 17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강릉 포남시장 주차장 사용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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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 장승리가 강원도의 광산 주변 지역 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1억 천만 원을 들여 마을 진입로를 확보하고 마을 안길을 포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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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이 다음 달 말까지 1억 원을 들여 고성군 통일전망대 인근 국유림 2.1ha에 무궁화동산을, 오는 2018년까지 8억 원을 투입해 평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