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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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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31
강릉시는 추석을 맞아
국내 자매결연 도시와 대도시를 순회하면서
농수특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9월 6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을 시작으로
자매도시와 대도시 8곳을 순회하며
쌀, 한과, 감자, 오징어 등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33번의 순회 판매로
2억 7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18회에 걸쳐
1억 4천만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 자매결연 도시와 대도시를 순회하면서
농수특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9월 6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을 시작으로
자매도시와 대도시 8곳을 순회하며
쌀, 한과, 감자, 오징어 등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33번의 순회 판매로
2억 7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18회에 걸쳐
1억 4천만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