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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30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석 대목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 2일부터 열흘간 전통시장 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집중 구매 기간으로 정하고 다음 달 8일 중앙시장과 성남시장에서 합동 장보기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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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구정면 덕현리 87가구의 상수도 설치 예산 5억 5천여만 원을 철도 차량기지 시공업체와 각각 50%씩 부담하기로 합의하고 9월에 착공해 10월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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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내년 초까지 5억 원을 투입해 설악항 동방파제 인근 물양장을 확충하고, 연말까지 4억 원을 들여 활어판매센터를 2층으로 증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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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다음 달 1일 남대천 둔치에서 양양 600주년 선포식을 시작으로 시가행진과 3·1 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이어 2일부터 3일까지는 읍·면 대항 농악경연대회와 체육경기 등
양양문화제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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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양양의 모 복지재단을 운영하면서 시설 운영비 등 4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원장 56살 홍 모 씨와 사무국장 46살 황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석 대목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 2일부터 열흘간 전통시장 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집중 구매 기간으로 정하고 다음 달 8일 중앙시장과 성남시장에서 합동 장보기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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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구정면 덕현리 87가구의 상수도 설치 예산 5억 5천여만 원을 철도 차량기지 시공업체와 각각 50%씩 부담하기로 합의하고 9월에 착공해 10월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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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내년 초까지 5억 원을 투입해 설악항 동방파제 인근 물양장을 확충하고, 연말까지 4억 원을 들여 활어판매센터를 2층으로 증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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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다음 달 1일 남대천 둔치에서 양양 600주년 선포식을 시작으로 시가행진과 3·1 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이어 2일부터 3일까지는 읍·면 대항 농악경연대회와 체육경기 등
양양문화제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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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양양의 모 복지재단을 운영하면서 시설 운영비 등 4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원장 56살 홍 모 씨와 사무국장 46살 황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