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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26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추진하는 축산농가 악취 대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는 지난 2014년부터 4억 2천만 원을 들여 주문진 교항양돈단지 등을 대상으로 미생물 배양기와 살포기, 탈취제 등을 지원한 결과
악취가 70% 이상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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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기후·환경네트워크와 속초시지속가능발전실천협의회가 내일(27) 속초 엑스포공원에서 자원 재활용을 주제로 벼룩시장인 '나또시장'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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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농림수산물 생산과 수출 유망 품목 생산, 가공 생산시설 구축 등을 위해 오는 10월 7일까지 농어가를 대상으로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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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양양문화제가 열리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남대천 둔치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간식을 접할 수 있는 푸드트럭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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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여성단체 회원들이 오늘 시청에서 제23회 강릉 양성평등대회를 열어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추진하는 축산농가 악취 대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는 지난 2014년부터 4억 2천만 원을 들여 주문진 교항양돈단지 등을 대상으로 미생물 배양기와 살포기, 탈취제 등을 지원한 결과
악취가 70% 이상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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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기후·환경네트워크와 속초시지속가능발전실천협의회가 내일(27) 속초 엑스포공원에서 자원 재활용을 주제로 벼룩시장인 '나또시장'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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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농림수산물 생산과 수출 유망 품목 생산, 가공 생산시설 구축 등을 위해 오는 10월 7일까지 농어가를 대상으로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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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양양문화제가 열리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남대천 둔치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간식을 접할 수 있는 푸드트럭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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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여성단체 회원들이 오늘 시청에서 제23회 강릉 양성평등대회를 열어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