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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26
쌀에 이어 인삼과 김치 등
도내 산 농식품의 중국 수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ND▶
강원도에 따르면 올들어 쌀 41톤이
중국에 처음 수출된데 이어 지난 7월
중국상무단 초청 쌀 수출협의 때 체결한
2,000톤 가운데 초도 물량 300톤에 대한
본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또 강원 인삼제품 15억 원 어치의 수출도
성사됐으며, 김치 40톤 수출계약도 체결하는 등
도내 산 농식품의 중국 수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각종 박람회에
참가하고, 농식품 수입 바이어 발굴과
대규모 판촉·홍보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도내 산 농식품의 중국 수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ND▶
강원도에 따르면 올들어 쌀 41톤이
중국에 처음 수출된데 이어 지난 7월
중국상무단 초청 쌀 수출협의 때 체결한
2,000톤 가운데 초도 물량 300톤에 대한
본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또 강원 인삼제품 15억 원 어치의 수출도
성사됐으며, 김치 40톤 수출계약도 체결하는 등
도내 산 농식품의 중국 수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각종 박람회에
참가하고, 농식품 수입 바이어 발굴과
대규모 판촉·홍보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