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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25
◀ANC▶
간추린 소식입니다.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릉 오죽헌에 한옥 체험단지가 조성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강릉시는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도록 51억 원을 들여 내년 10월까지 오죽헌 인근에 한옥체험시설 12동과 부대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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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속초 동서고속화 철도사업이 확정된 이후 속초시 조양동에 천여 세대의 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가고, 동명동과 청호동에는 천백여 세대의 아파트 건설이 진행되는 등 아파트 조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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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매달 5천5백 원의 수도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벌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있으면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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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전화예약과 계좌이체, 현금납부만 가능했던 송이축제 체험행사 신청의 불편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인터넷으로 예약·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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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객과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내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국유림 임도 249km를 임시 개방합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END▶
간추린 소식입니다.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릉 오죽헌에 한옥 체험단지가 조성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강릉시는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도록 51억 원을 들여 내년 10월까지 오죽헌 인근에 한옥체험시설 12동과 부대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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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속초 동서고속화 철도사업이 확정된 이후 속초시 조양동에 천여 세대의 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가고, 동명동과 청호동에는 천백여 세대의 아파트 건설이 진행되는 등 아파트 조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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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매달 5천5백 원의 수도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벌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있으면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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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전화예약과 계좌이체, 현금납부만 가능했던 송이축제 체험행사 신청의 불편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인터넷으로 예약·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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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객과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내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국유림 임도 249km를 임시 개방합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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