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고 투수 2명 프로구단에 지명 강릉시 김인성 2016.08.23 20:40 5,024 0 Print 좋아요 64 방송일자 2016-08-23 프로야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강릉고등학교 선수 2명이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VCR▶ 어제(22) 서울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2차 3라운드에 강릉고 투수 김시현 선수를, 두산 베어스는 2차 4라운드에 강릉고 투수 문대원 선수를 지명했습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엔 930여 명의 선수가 지원해 100명이 지명을 받았고 도내에선 강릉고 2명만 포함됐습니다. ◀END▶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