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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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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22
◀ANC▶
리우 하계올림픽이 막을 내리고
이제는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리우 현지에서 평창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해외 언론은 물론
세계인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END▶
◀VCR▶
지구촌 스포츠축제 리우 하계올림픽이
폐막했습니다.
17일 간의 열정과 환희, 감동...
이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어갈
차례입니다.
평창의 홍보전은 이미 리우에서 시작됐습니다.
조직위는 브라질 관광 명소인
코파카바나 해변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IT 기술을 활용한 동계종목 체험,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평창을
알렸습니다.
보름 동안 15만 2천 명이 홍보관을 다녀갔고,
해외 주요 방송사를 비롯해 각국 언론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INT▶
리우 현지를 누비며 올림픽 성공 노하우도
배웠습니다.
조직위와 강원도, 개최시군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이들은 IOC 담당자와 일과를 함께 소화하며
숙박과 수송, 대회관리 등 분야별 운영사항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또, 불안한 치안과 선수촌 부실 등
리우가 보여준 각종 문제점들을 통해
평창이 경계해야 할 부분도 파악했습니다.
◀INT▶
유승민의 IOC 선수위원 당선과
도 출신 선수들의 선전은 대회 준비와
올림픽 붐 조성에도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s/u)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리우올림픽이
끝이나면서 이제 다음 순서인 평창으로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
리우 하계올림픽이 막을 내리고
이제는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리우 현지에서 평창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해외 언론은 물론
세계인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END▶
◀VCR▶
지구촌 스포츠축제 리우 하계올림픽이
폐막했습니다.
17일 간의 열정과 환희, 감동...
이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어갈
차례입니다.
평창의 홍보전은 이미 리우에서 시작됐습니다.
조직위는 브라질 관광 명소인
코파카바나 해변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IT 기술을 활용한 동계종목 체험,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평창을
알렸습니다.
보름 동안 15만 2천 명이 홍보관을 다녀갔고,
해외 주요 방송사를 비롯해 각국 언론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INT▶
리우 현지를 누비며 올림픽 성공 노하우도
배웠습니다.
조직위와 강원도, 개최시군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이들은 IOC 담당자와 일과를 함께 소화하며
숙박과 수송, 대회관리 등 분야별 운영사항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또, 불안한 치안과 선수촌 부실 등
리우가 보여준 각종 문제점들을 통해
평창이 경계해야 할 부분도 파악했습니다.
◀INT▶
유승민의 IOC 선수위원 당선과
도 출신 선수들의 선전은 대회 준비와
올림픽 붐 조성에도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s/u)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리우올림픽이
끝이나면서 이제 다음 순서인 평창으로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