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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22
동해항 아연물류 창고 주변에 대한
토양정화작업이 다음달안에 마무리됩니다.
◀END▶
동해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영풍이 지난해
7월부터 동해항 주변 중금속 오염토지 108필지 2만 5천여 제곱미터의 정화작업을 벌여 현재
철도부지와 일부 사유지를 제외한 97%
2만 4천여 제곱미터의 정화작업을 마쳤습니다.
동해시는 외부전문기관이 정화작업 완료부지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토양정화 완료보고서가 제출되면 열람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보고서 제출이후 토양정화 토지에
대해 무작위로 자체 오염여부 확인검사도 벌일 계획입니다.
토양정화작업이 다음달안에 마무리됩니다.
◀END▶
동해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영풍이 지난해
7월부터 동해항 주변 중금속 오염토지 108필지 2만 5천여 제곱미터의 정화작업을 벌여 현재
철도부지와 일부 사유지를 제외한 97%
2만 4천여 제곱미터의 정화작업을 마쳤습니다.
동해시는 외부전문기관이 정화작업 완료부지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토양정화 완료보고서가 제출되면 열람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보고서 제출이후 토양정화 토지에
대해 무작위로 자체 오염여부 확인검사도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