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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22
폭염과 가뭄의 영향으로
고랭지채소 출하에 일시적인 공백이 발생하면서 최근 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았지만
점차 낮아질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중순 고랭지배추 가격은
상품 10kg에 평균 13,400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79% 높았습니다.
고랭지무는 상품 18kg에 평균 13,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3% 오른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연구원은 고랭지배추의 경우
이달 하순 후반부터 출하가 늘어나면서
가격이 소폭 하락하고,
고랭지무도 점차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고랭지채소 출하에 일시적인 공백이 발생하면서 최근 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았지만
점차 낮아질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중순 고랭지배추 가격은
상품 10kg에 평균 13,400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79% 높았습니다.
고랭지무는 상품 18kg에 평균 13,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3% 오른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연구원은 고랭지배추의 경우
이달 하순 후반부터 출하가 늘어나면서
가격이 소폭 하락하고,
고랭지무도 점차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