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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21
◀ＡＮＣ▶
정선사과는 고랭지에서 큰 일교차 속에 자라
맛과 식감이 뛰어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정선군이 정선사과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명품화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올 가을 추석에 출하될 조생종 사과들이
가지마다 가득합니다.
햇볕을 잘받아 붉게 익어가도록
과실 주변 잎을 솎아줍니다.
해발 5백여 미터 고랭지에서 자란 정선사과는 맛이 좋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장점입니다.
◀ＩＮＴ▶이응용/사과재배 농업인
지난 2006년부터 고랭지 채소 대체 작목으로
재배한 정선 사과는 현재 재배면적이 200ha에
이르고, 2020년까지 300ha로 늘릴 계획입니다.
정선군은 자리를 잡은 정선 사과의 명품화를 위해 공동 브랜드를 개발했습니다.
정선아리랑 가락과 사과모양을 결합해
싱그럽게 잘 익은 정선사과를 표현했습니다.
◀ＩＮＴ▶장서은 담당/정선군 농업축산과
(포장재,홍보물에 활용하겠다)
제각각이던 상품명과 포장재 표시가
통합된 것입니다.
((이음말=황병춘))
정선군은 사과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임계면에
사과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면사무소 앞을 지나는 차량들을 상대로
정선 사과를 널리 알리게 됩니다.
한편, 정선군은 최첨단 저장시설을 확충하고
신선도 유지제를 농가에 보급하는 등
정선 사과 명품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ＥＮＤ▶
정선사과는 고랭지에서 큰 일교차 속에 자라
맛과 식감이 뛰어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정선군이 정선사과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명품화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올 가을 추석에 출하될 조생종 사과들이
가지마다 가득합니다.
햇볕을 잘받아 붉게 익어가도록
과실 주변 잎을 솎아줍니다.
해발 5백여 미터 고랭지에서 자란 정선사과는 맛이 좋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장점입니다.
◀ＩＮＴ▶이응용/사과재배 농업인
지난 2006년부터 고랭지 채소 대체 작목으로
재배한 정선 사과는 현재 재배면적이 200ha에
이르고, 2020년까지 300ha로 늘릴 계획입니다.
정선군은 자리를 잡은 정선 사과의 명품화를 위해 공동 브랜드를 개발했습니다.
정선아리랑 가락과 사과모양을 결합해
싱그럽게 잘 익은 정선사과를 표현했습니다.
◀ＩＮＴ▶장서은 담당/정선군 농업축산과
(포장재,홍보물에 활용하겠다)
제각각이던 상품명과 포장재 표시가
통합된 것입니다.
((이음말=황병춘))
정선군은 사과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임계면에
사과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면사무소 앞을 지나는 차량들을 상대로
정선 사과를 널리 알리게 됩니다.
한편, 정선군은 최첨단 저장시설을 확충하고
신선도 유지제를 농가에 보급하는 등
정선 사과 명품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