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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21
리우 현지에 조성된 평창올림픽 홍보관이
전 세계 언론들의 뜨거운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평창조직위에 따르면
NBC와 CNN 등 주요 방송사를 비롯해
AP와 로이터, 교도통신 등 70여 개
언론들이 평창 홍보관을 찾아
동계스포츠 체험 기술력과 한국의
다양한 음식, 공연,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브라질 코파카바나 최고의 명소로 자리 잡은
평창 홍보관은 지난 6일 개관 이후
20일 현재까지 14만 명이 방문했고,
조직위는 22일부터 상파울루와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를 순회하는 이동 홍보관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 세계 언론들의 뜨거운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평창조직위에 따르면
NBC와 CNN 등 주요 방송사를 비롯해
AP와 로이터, 교도통신 등 70여 개
언론들이 평창 홍보관을 찾아
동계스포츠 체험 기술력과 한국의
다양한 음식, 공연,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브라질 코파카바나 최고의 명소로 자리 잡은
평창 홍보관은 지난 6일 개관 이후
20일 현재까지 14만 명이 방문했고,
조직위는 22일부터 상파울루와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를 순회하는 이동 홍보관도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