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횡성서 80대 야생동물 전기목책기 감전사 김진아 2016.08.20 20:40 4,910 0 Print 좋아요 6 방송일자 2016-08-20 80대 노인이 야생동물 퇴치용 전기 울타리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어젯밤 10시 50분쯤, 횡성군 둔내면 두원리에서 87살 김모 할아버지가 양상추 밭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전기 울타리에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