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추석 앞두고 벌초, 성묘 안전 사고 '주의' 백승호 2016.08.20 20:40 3,54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08-20 강원도소방본부가 추석 연휴를 한 달 여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할 때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최근 3년 동안 벌초, 성묘와 관련된 안전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16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안전 사고 118건 가운데 벌 쏘임 사고가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예초기와 낫에 부상을 당한 경우가 36건, 부주의 9건, 탈진 7건 등이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