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지난해 도내 임산물 생산액 4,324억 원..전국 2위 손원교 2016.08.19 20:40 2,82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08-19 지난해 도내 임산물 생산액이 4,000억 원을 넘어서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이 발표한 '2015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임산물 총생산액은 4,324억 원으로 6,411억 원인 경상북도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단기소득임산물 가운데 산양삼과 도라지는 홍천, 더덕은 횡성이 최다 생산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