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에 거주하는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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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평생학습관에 마련된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에는 취업설계사와
직업상담사 등의 전문인력 9명이 배치돼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활동과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합니다.
삼척시는
올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여성가족부의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매년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시설을 운영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