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 코파카바나 해변에 조성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모습을 표현한
대형 오토마타와 스키점프 가상 체험 4D체어,
대회 마스코트가 큰 인기를 끌면서
지난 6일 개관 이후 8만 4천명이
홍보관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런 인기 덕분에 미국 NBC와
브라질 글로보TV, 올림픽 채널 등
세계 60개가 넘는 언론사가 취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