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분수나 폭포 등의 물놀이형 조경시설들의 수질이 모두 기준에 맞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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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이 강릉 단오공원과 경포대, 동해 천곡로타리, 삼척 장미공원, 속초 엑스포공원, 정선 역전광장, 양구 청춘고래 폭로 등 도내 33곳의 물놀이형 조경시설들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검사는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시료를 채취해 pH와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의 네 가지 항목의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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