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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16
◀ANC▶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2016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강릉 대도호부관아를 비롯해 명주동과 남문동에서 전국 150개 출판·독서·교육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2016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독서문화상 시상식과 북콘서트, 북마켓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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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올해 101억 원을 투입해 관광지와 숙박업소 주변 등 40곳의 공중 케이블을 정비하고 내년에 대상지를 추가해 사업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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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습 능력 향상을 비롯해 학교시설 개선과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에 3억 8천만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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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석호 생태계 보전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한두 차례 송지호와 천진호, 봉포호 등에서 붉은귀거북과 파랑볼우럭 등 생태계 교란 외래 생물 퇴치 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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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출신 정덕수 작가와 임동창 음악가가
양양군 정명 6백 년을 맞아 오색령과 하조대, 남대천 등 양양의 특색을 노랫말에 담은
양양 아리랑을 제작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ND▶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2016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강릉 대도호부관아를 비롯해 명주동과 남문동에서 전국 150개 출판·독서·교육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2016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독서문화상 시상식과 북콘서트, 북마켓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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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올해 101억 원을 투입해 관광지와 숙박업소 주변 등 40곳의 공중 케이블을 정비하고 내년에 대상지를 추가해 사업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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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습 능력 향상을 비롯해 학교시설 개선과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에 3억 8천만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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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석호 생태계 보전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한두 차례 송지호와 천진호, 봉포호 등에서 붉은귀거북과 파랑볼우럭 등 생태계 교란 외래 생물 퇴치 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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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출신 정덕수 작가와 임동창 음악가가
양양군 정명 6백 년을 맞아 오색령과 하조대, 남대천 등 양양의 특색을 노랫말에 담은
양양 아리랑을 제작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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