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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14
고성군이 서울 용산구와 농산물 직거래 업무협약을 맺고 햅쌀 판매에 나섭니다.
고성군은 용산구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고성 오대미 품종인 금강산수 해풍미 10kg 포대 신청을 받아 택배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 용산역 부근 직거래 장터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햅쌀과 절임식품, 건어물 등 20여 가지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시중가보다 싸게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고성군은 용산구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고성 오대미 품종인 금강산수 해풍미 10kg 포대 신청을 받아 택배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 용산역 부근 직거래 장터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햅쌀과 절임식품, 건어물 등 20여 가지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시중가보다 싸게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