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연휴 첫날 해변 북적, 고속도로 정체-토데 이웅 2016.08.13 20:40 3,93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08-13 오늘부터 광복절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도내 해변과 관광지는 북적였고, 고속도로는 정체를 빚었습니다. ◀END▶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강릉 경포와 동해 망상 등 주요 해수욕장과 관광지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연휴를 즐겼습니다. 평소 주말보다 많은 차량이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과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 방향은 오전부터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3.1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동해시] 조상들은 바다 소금을 어떻게 운반했을까? 강원 동해 소금길 관광 상품 육성한다 2025.03.13 10:15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백두대간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 여행사연합회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재단은 지난 11일부터 이틀 동안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시행해 과거 영동지역에서 영서지역으로 바다 소금을 나르던 고갯길을 관광 상품으로 키우는 방안…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