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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13
리우올림픽 대회 8일째를 맞는 가운데 강원선수들의 아쉬운 탈락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남자 양궁 개인전에 출전한 횡성 출신 이승윤은
8강에서 네덜란드 선수에게 패해 단체전 금메달에 이은 추가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삼척시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여자 핸드볼도
조별리그 4차전에서 프랑스에 17대 21로 져
8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한편, 오늘 밤 9시에는 원주 출신 고성현과 김하나의 배드민턴 혼합복식 경기가 열리고, 내일 새벽 춘천 출신 손흥민이 출전한 남자축구 대표팀이 온두라스와 4강 티켓을 놓고 격돌합니다.
남자 양궁 개인전에 출전한 횡성 출신 이승윤은
8강에서 네덜란드 선수에게 패해 단체전 금메달에 이은 추가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삼척시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여자 핸드볼도
조별리그 4차전에서 프랑스에 17대 21로 져
8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한편, 오늘 밤 9시에는 원주 출신 고성현과 김하나의 배드민턴 혼합복식 경기가 열리고, 내일 새벽 춘천 출신 손흥민이 출전한 남자축구 대표팀이 온두라스와 4강 티켓을 놓고 격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