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가든 가족 여려분^^^
날이 너무 덮습니다.
여행은 "진정한 자유"라기에 마누라와 함께 10박11일간의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그러나 저가 생각컨데 여행은 역시나 개 고생이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동해에 발을 딛는 순간 찬 바람이 나를 반겨 주었습니다.
역시 동해에는 좋은 자연환경과 더불어 지리적환경으로 인해 사람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곳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누라 왈^^^
"우리집이 제일 시원타" 라고 하더군요
정말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덮습니다.
각별히 우리 라디오가든 식구 모든분들 건강 유의하시고 추억하나 만드시는 멋진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입추도 지났으니 곧 가을이 올겁니다.
노래 한곡 신청 합니다.
키보이스의" 해변으로 가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