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6-08-08
올해 처음 선보인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END▶
태백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열흘 동안
황지연못과 검룡소의 스탬프 투어와
워터페스티벌, 야외 쿨 시네마 페스티벌에는
모두 10만 3천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낮기온 30도의 무더위 속에
300미터 규모의 워터슬라이드와 물총싸움을
하는 물놀이 난장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태백시는 한강,낙동강 발원지임을 널리
알리고, 휴가철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위해
각각 열리던 여름행사들을 통합했습니다.//
축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END▶
태백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열흘 동안
황지연못과 검룡소의 스탬프 투어와
워터페스티벌, 야외 쿨 시네마 페스티벌에는
모두 10만 3천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낮기온 30도의 무더위 속에
300미터 규모의 워터슬라이드와 물총싸움을
하는 물놀이 난장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태백시는 한강,낙동강 발원지임을 널리
알리고, 휴가철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위해
각각 열리던 여름행사들을 통합했습니다.//